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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ㅍㄹ촉 | 조회 수 166 | 2017.01.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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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오랜만에 쓰는군요.

눈팅은 심심할때 몇번하고 있지만 요즘 여행도 갔다오고 간병도 하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바빴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학기를 2점대 초반으로 마무리(한문은 재시에서 겨우 통과했읍니다... 동기 누님이 진급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ㅠㅠ)했고

기말고사 시험기간 동안 내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무기력하게 날들을 보내다가

방학되면 펌프도 하고 메이플도 하고 이런저런것 다 해봐야지 하다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네요.  휘....

그래도 뭔가 제가 하고 있는 유의미한 활동을 하나 얘기해보자면


저는 지금 교수님 연구실에서 뭔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음... 뭔가를 배운다는 말이 어색한데, 교수님 산하에 있는 연구실에서 학교 선배님들이 진행하시는 연구를 도와주고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배운다고 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가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오늘 교수님, 연구실 조교님들, 그리고 같이 연구를 진행할 선배님들과 동기분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그 후에는 실험 쥐들이 먹을 먹이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3시간동안 꼼지락대면서 겨우 몇개 만들었는데, 교수님이 이것의 5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하핳ㅓㅏㅁㄹ퍄ㅡㅏㅂ


내일은 아침 9시에 나가서 몇시에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당부드리자면

콕콕은 좋은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여기 계신 분들도 좋으신 분들이라 힘들때면 기대고 싶어지시겠지만

자신 스스로가 처해있는 상황을 언제나 잊지마시고 내게 엄격해지시길 바랍니다. 남에게는 관대해지시구요.

저는 지금까지 그것을 못해서 언제나 떠밀려오는 삶을 살아왔지만, 짧은 순간이나마 제게 엄격했던 시절동안은 제 자신에게 자신이 넘쳤고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서도, 아니 멀리 갈 필요없이 콕콕에서만 보더라도,

자신에게 항상 엄격하면서 남들을 위해서 베풀고 자신있게 살아가던 사람은 좋은 결과를,

남들을 속이면서 이런저런 말들로 남을 유혹하던 사람은 결국 자신의 업보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콕콕 여러분 모두 올해 바라는 바 꼭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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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촉

(level 3)
51%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펌프는 끔찍한 게임입니다.

차라리 DDR을 하세요.

펌프는 사랑입니다.

 

8_Ra_촉-④는 메가촉, palaChok, 8_Ra_촉 등의 닉네임과는 관련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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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혁재 at 2017.01.11. 23:54
오늘 첨하는데 프라임2 신곡들 재밌습니다.. 팔라촉님 2017년에도 즐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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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촉 at 2017.01.12. 01:22
오늘은 사람이 많을까봐 안 갔는대 내일은 꼭 가봐야겠네요. 허님두 즐펌하시구 혹시 제 스렠cpu 원하시면 쪽지 하시길 바랍미다ㅠㅠ 펌트리스 아직도 못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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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혁재 at 2017.01.12. 01:33

ㅜㅜ 주시면 잘받겠지만 왜 못깨시는것입니까....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데..

겨울 at 2017.01.12. 00:24

컥컥한의대 정모 개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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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촉 at 2017.01.12. 01:23
제마나인 정모 갔을때가 기억이 나는군요...ㅎㄷㄷ
겨울 at 2017.01.12. 01:32

아 님이 작년의 그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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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촉 at 2017.01.12. 16:43
엥 작년정모에서 바지단추찢어진거랑 술먹고 운거말고는 기억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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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촉 at 2017.01.12. 01:24
제마나인 2중대(그냥 한의머생이 많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라는 말을 옛날 콕챗에서 했었는데, 올해에는 어떤 분이 콕에서 한의학도의 길에 들어설지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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