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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 능력자들

전기영동 | 조회 수 270 | 2015.12.07. 03:13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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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 구거 능력자들

이거 바로 하실수 있겠슴미가?

(내신 구거 프린트물)

아니 아무리 상 서술형이라 해도 넘했다

전 무슨 독립운동 암호라도 말하는줄 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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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level 1)
83%

ㅇㅢ대

새우 at 2015.12.07. 03:18
정답! 징병 징용은 나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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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at 2015.12.07. 03:34

진자

저거 콕콕에 적용 안대나

수험하는 사람들이 싸지르는 글 다 저런식인거가튼대

(예를 들면 나..?)

 

여러분

이러케 수험이 해롭슴미다

대학은 한번에 가심시오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20

첨에 단성사만 보고 일제강점기,->채만식이나/ 이태준의 해방전후 예상

 

근데...뭔가 또 아닌거 같기도..

서울 1964년 겨울인가;;

새우 at 2015.12.07. 03:23
여자가 16명이다
노인이 6명이다

남녀평등 or 역차별 or 고령화

넘 광범위한 주제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27

60년대 개인주의+4.19 이후 여전히 억압적인 정치상황+물질중시태도

이런 거 뜻하는거 같조

아마 김승옥 작품이 맞을 것 같내오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24

@전기영동 이거 김승옥의 무진기행 맞죠?

서울 1964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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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깡 at 2015.12.07. 03:26

서울 1964년 겨울임

새우 at 2015.12.07. 03:30
내 맞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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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깡 at 2015.12.07. 03:25

1. 논의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음 ㅡ> 내용이나 본질적 의미보다 형식적, 기계적 관계가 중요시된 사회상을 풍자하고자 하는 의도로 추론

 

2. 어떠한 감정이나 감상이 거세된, 단순히 수치와 기계적인 내용으로 담화가 구성 ㅡ> 이 또한 1번과 마찬가지로 감정, 감상과 같은 인간의 유대적 관계가 거세된 사회속에서 기계적이고 개인화된 개인주의적 상황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로 추론.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30

근데 방금 어떤 늙다리 교수 논문 RISS로 긁어보니까

김승옥이 살던 60년대엔 '개인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또 몰랐을지도 모른다는 해석이 있내요 흠

 

그건 그렇거 러강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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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at 2015.12.07. 03:33

작가의 의도는 그냥 아무렇게나 쓴거인데

현대에 와서 해석이 그렇게 된다면 그런거지요 ㅋㅋㅋ

어허헣 문학으세계란 너무나도 심오하도다!

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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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at 2015.12.07. 03:30

진자 국어 능력자...

답이랑 거의 똑같네여..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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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깡 at 2015.12.07. 03:28

위키백과 긁어옴. 참고하시면 도움될겁니다.

문제 자체가 그리 어렵진 않아요. 너무 나간 문제는 아닐거임.

 

 

이 소설은 1965년에 발표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여기에서는 김승옥 특유의 개체와 개체와의 관계, 즉 인간관계가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구청직원인 '나'와 25세 대학원생인 '안(安)', 그리고 가난뱅이임이 분명한 삼십오륙 세 가량의 '사내'가 포장마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이들은 "안형, 파리를 사랑하십니까?", "김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 하는 따위의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밤거리를 어울려 다니다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혼자 있기 싫다고 하던 30대의 사나이는 그 다음날 자살체로 발견되고 나머지 둘은 각각 헤어진다. 현실에서 소외된 고독한 세 인물은 서로 무심히 만나고 헤어지는 단순한 사건을 통해 각자 나름의 개별성을 확인할 뿐, 아무런 사회적 연대성도 느끼지 못한다. 한국소설이 취락주의(聚落主義)·인정주의에서 개인주의에로 변모하는 경향을 다룬 작품으로서, 새로운 인간형의 제시가 이채로우며 한국소설의 개인적 존재 상황에의 변모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31

ㅇㅇ 근데 이거 해법문학에도 그렇고 연계교재에서도 이부분 설명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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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at 2015.12.07. 03:32

진자 연계교재 ㅇ아직 안본 햇병아리 티 너무 냈다 ㅠ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34

징자..

저도 올해 연계교재는 수업시간에 몰래 자습하면서 잠깐 들은게 전부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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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동 at 2015.12.07. 03:32

너무 나가진 않았나요..

제가 이 소설을 처음 접해서 그런가봐요... 으악

감사합니다 ㅠㅠ...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제대로 나중에!

피스타치오 at 2015.12.07. 03:33

지금 보셔도 사실 무방하조

저 소설 10분이믄 다읽슴니다 단편이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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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깡 at 2015.12.07. 03:37

매우 짧음여. 한 20분~30분이면 다 읽을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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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테 at 2015.12.07. 04:33

헤헤 머르개다 구거벙신 ㅈ살

YamaMotor at 2015.12.07. 07:16
주관식이면 전 못 풉니다
Zenoxile at 2015.12.07. 07:57
산업화가 시작됨에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가 약화되고 개별화, 기계화 되어가는 60년대의 시대상이 드러난다. 정서적 교감 없이 형식적 대화만을 주고받는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이게 1964년, 겨울이라는걸 모른다면 그냥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서적 교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대사회의 모습이 드러난다고 쓰면 되겠네요. 부분점수는 주겠죠. 차라리 연대논술을 쓸래요ㅠ
Zenoxile at 2015.12.07. 08:05
등장인물들의 발화 사이에 접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점점 개별화 되어가는 시대상을 알 수 있고, 발언 내용의 대부분이 수치와 관련되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 시대상을 알 수 있죠. 글자수라도 좀 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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